도봉구, 초등생 생활 속 '법-평화의식' 교육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9 17: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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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원정대' 1일 출범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지역내 청소년들의 법과 평화의식 증진을 위한 '우리마을 평화원정대'가 오는 9월1일 출범해 11월2일까지 총 30회에 걸쳐 활동을 진행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평화원정대는 구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해 구청 교육지원과, 혁신교육지원센터, 문화체육과, 함석헌기념관, 도봉여성센터, 창경초등학교 등 민·관·학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이뤄지는 마을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평화원정대 활동에는 창경초등학교의 5·6학년 15학급 총 72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원정대 활동은 학급별 2회기로 구성되며 1회기는 쌍문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법 탐험활동, 2회기는 함석헌기념관에서 비폭력·평화활동을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도덕성 발달에 있어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생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생활속 법과 평화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민·관·학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과 연계한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법과 평화의식을 마음에 새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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