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외국인 주민 4명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9 16: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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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여건 조성을 위해 최근 개설한 ‘외국인 주민 바리스타 자격증반’에서 외국인 주민 4명이 '카페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호텔관광 실용전문학교의 교육비 전액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직업훈련으로 4명이 이달 카페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해 카페 관련 분야에 취업할 수 있는 전문자격을 갖추게 됐다.

정순미 다문화지원과장은 “외국인 주민 직업훈련교육 수요조사를 통해 다양한 취업 관련 교육을 확대하고, 지속적이고 전문적으로 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외국인 주민의 취업 연계는 물론 사회·문화적 안정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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