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소년 상담프로 11일부터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9 16: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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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여러가지 환경 속에서 심리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내 마음을 부탁해’ 프로그램 운영을 오는 9월11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교육복지협력사업으로 집단상담과, 부모교육 프로그램 두 가지로 진행된다.

오는 9월11일~10월27일 총 10회 진행되는 집단상담은 뮤지컬을 활용해 진행된다. 뮤지컬은 참가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로 구성돼며, 청소년들이 직접 타악기도 배워 향후 공연발표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오는 9월3일 실시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 ‘우리아이 다시보기’에서는 부모와 자녀, 가족구성원들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의 교육이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청 어르신청소년과 또는 강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상담을 통해 욕구를 파악하고, 심리·진로·학업중단 등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기관과 협조해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신체적·정신적으로 급격히 성장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Needs Call 상담센터’, 지역내 초·중학교에서 운영 중이며, 이외에도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강동청소년누리터’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취업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등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활동공간을 마련하고 청소년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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