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소년 로봇과학자 육성 '앞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9 16: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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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생로봇경진대회' 오는 3일 구로高서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오는 9월3일 구로구(구청장 이성) 구로고등학교에서 전국 초ㆍ중ㆍ고등학생 900여명이 참가하는 ‘13회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가 개최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인공지능 시대 도래에 따라 로봇에 대한 관심 유도와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창작, 기계공학, 레이싱, 무선조종, 시범 등 5개 분야 11개 종목으로 나눠 펼쳐진다.

올해 대회에서는 지역내 3개 학교 8개팀 13명을 포함, 전국적으로 578개팀 922명이 로봇 제작 실력을 겨룬다.

창작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1팀에는 대상인 국회의장상과 장관상이 수여되며, 기계공학, 레이싱, 무선조종, 시범 부분은 대상 없이 금상 부분에 총 17팀이 선정된다.

구 관계자는 “제4차 산업의 꽃으로 불리는 로봇 등의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의 실력을 육성해야 한다”며 “이번 전국로봇경진대회를 통해 미래 로봇과학자가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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