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문래동 목화마을축제··· 영등포구, 수공예품 공모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9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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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10월 문래동 목화마을 축제를 앞두고 목화 수공예품 공모를 오는 9월27일까지 접수한다.

구에 따르면 문래목화마을만들기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문래동의 상징인 목화를 소재로 한 작품을 모집·선정해 ‘문래 목화마을 축제’에 전시하고 각자가 만든 작품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목화를 이용해 만든 생활소품, 공예품, 예술품 등이다.

공모 참가는 전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작품 접수는 오는 9월27일 오후 6시까지 문래동 주민센터에서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받는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상장·50만원 상당 상품권) ▲우수 2명(상장·10만원 상당 상품권) ▲장려 4명(상장·5만원 상당 상품권)을 선정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수상작품은 오는 10월5일 목화마을 축제때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며, 이후 상시로 목화마을 체험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문래동은 지명에서부터 알 수 있듯 ‘목화’와 관련이 깊은 곳이다.

이에 구는 매년 문래동 목화마을 축제를 개최하고 다양한 목화마을 사업을 추진하는 등 ‘목화’를 동의 브랜드 이미지로 구축해 목화마을을 널리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동 관계자는 “이번 목화작품 공모전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래 목화마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문래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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