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기도가 주최한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행복하고 활력 있는 마을만들기 활동을 장려하고 그 성과를 평가·공유함으로써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경기도내 59개 마을이 참가해 ▲농촌운동 ▲경관·환경 ▲소득·체험 ▲문화·복지 ▲시·군 마을만들기 ▲읍·면 마을가꾸기 등 6개 분야에 걸쳐 경쟁을 했다.
경관·환경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내동마을'은 10만㎡ 규모의 연꽃단지와 원두막, 마을벽화, 마을꽃 등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환경을 아름답게 가꿔 좋은 점수를 받았다.
소득·체험분야의 최우수상을 받은 ‘학일마을’은 고품질의 농촌체험상품과 전통장류, 떡 등 가공상품 판매 등으로 지난해 1만15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1억5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해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둔 마을로 평가됐다.
내동마을과 학일마을은 오는 8월31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전국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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