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안전체험관, 목요일 야간프로 추가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6 15: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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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구는 '부평안전체험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주간 위주로 진행하던 교육에서 벗어나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주 1회 야간 프로그램을 추가로 편성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야간 체험교육은 오후 7~9시 2시간 동안 열리며 주간교육 신청접수와는 달리 구민의 참여기회를 더 확대하기 위해 지역내 주소를 둔 구민이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정해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부평안전체험관 야간운영은 그동안 거주제한 없이 안전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상대적으로 활용기회가 부족했던 부평구민의 이용 기회를 늘리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주간에 체험관을 이용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 체험하기 어려웠던 맞벌이가족, 단체 등을 대상으로 이용에 편의를 제공해 안전체험관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자는 것이다.

구는 시범운영 기간 중 야간이용자에 대해서는 별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운영과정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을 보완해 오는 2017년부터 주 3회로 야간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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