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화복지연대는 5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중국어선 불법조업의 근본 해결 방법은 남북 수산물 교환 판매, 남북공동어로구역 운영 등이 있지만 현재 남북관계를 고려할 때 당장 추진하긴 어려운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민 생존을 위해 당장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은 중국어선이 버린 폐어구를 수거하는 것"이라며 "중국어선이 버린 폐그물과 폐 통발 때문에 어족자원이 황폐해졌는데 정부와 인천시가 의지만 있다면 바로 시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중국어선의 저인망 조업에 타격을 주기 위해 설치되는 인공어초가 우리 어민 조업에 피해가 없도록 적절한 위치에 투하돼야 한다. 올 3월 대청도 해역에 설치된 인공어초가 우리 어민 조업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인공어초 설치 때 어민의견 수렴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옹진군 대청도 인공어초 때문에 어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인공어초 투하 위치는 지자체·어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 등 지역어민 의견을 수렴해 결정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