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디딤씨앗통장 지자체 담당자 교육’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5 15:25: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개최한 디딤씨앗통장 지자체 담당자 교육(사진제공=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 디딤씨앗지원사업단이‘디딤씨앗통장 지자체 담당자 교육’을 통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단은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지자체 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4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개최한 ‘2016년 디딤씨앗통장 지자체 담당자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구훈 상근부회장은“빈곤아동의 예방과 자립지원을 위해 아동복지실천현장에서 수고시는 시‧도 및 시‧군‧구 지자체 담당자들이 아동들이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정책과 김영아 행정사무관은 디딤씨앗지원사업의 정책방향을 제시하며 지자체 공무원들의 많은 협력을 당부했다.

류영수 단장(디딤씨앗지원사업단)과 공종찬 차장(신한은행 금융개발부), 정찬용 소장(행복촌장 미래연구소) 등 각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지자체 디딤씨앗통장 사업 담당 공무원 약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공무원들은“평소 실무현장에서 느낀 디딤씨앗지원사업의 제도개선 및 발전방안에 대해 다른 분들과 심도 깊게 논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디딤씨앗통장은 매월 아동이 후원자의 도움으로 통장에 저축하면 월 3만원까지 국가가 같은 금액을 매칭해 줘 아동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 자립지원 사업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