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돋이도서관, 매주 土 '책 읽어주는 언니오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5 15: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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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이 이달부터 매주 토요일 ‘책 읽어주는 언니오빠’ 사업을 실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책 읽어주는 언니오빠’는 가천대학교와 경인교대 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멘토단 4명과 중고생 28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위해 책 읽어주기 방법과 재능연계 책놀이 방법, 자원봉사자의 자세 등에 대한 기초교육을 이수했다.

이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반부터 도서관 유아방에서 5~7세 유아, 보호자와 함께 연령에 적합한 책 읽어주기와 종이접기 등의 미술활동 책놀이를 진행한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책으로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고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는 교육적인 자원봉사활동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연수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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