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20대 국회가 일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로 새출발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박 대통령과 의원들이 경제 살리기와 민생돌보기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마음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19대 국회 때인 2014년 1월 새누리당 의원과 당협위원장 등 26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 회동을 했고, 지난해 8월 당 연찬회 직후에도 의원들을 불러 오찬을 함께 한 바 있다.
이에 앞서 7일에는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황교안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제5차 고위 당정청 회의’가 개최된다.
새누리당에서는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석한다.
정 원내대표는 “경제활성화법 등 주요법안 처리, 국정현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라며 “특히 청와대 비서진과 당 지도부가 구성되고 개최되는 첫 회의인 만큼 당정청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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