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문예회관서 15일 '남일상의 국악토크 콘서트'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4 17: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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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2016 숲속음악회-국악의 신명, 재즈의 열정' 기획공연의 첫 무대로 '남상일의 국악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4일 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남상일씨는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유명해진 우리나라 대표 ‘젊은 소리꾼’이다.

남씨는 이번 공연에서 판소리는 물론 대중가요와 트로트까지 전장르를 넘나드는 공연과 함께, 관객들에게 국악을 가르치고 즐기는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특히 공연장소인 숲속극장의 원형 무대는 그 특성을 살려 관람자들이 각자 다른 위치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무대를 관람석과 밀착시켜 배치해 공연 관람을 좀 더 가까이서 볼 수 있게 했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yes24와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할 수 있다.

입장료는 2만원으로 5세 이상 입장할 수 있으며, 구민은 50% 할인된다.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실내 국악단 '마하연'도 함께 출연해 남씨와 함께 국악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악계의 EXO로 통하는 젊은 소리꾼 남상일씨가 단독 출연해 장타령, 판소리, 민요연곡 등 흥겨운 노래로 우리 소리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며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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