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주민ㆍ공무원들과 취약지역 환경 정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4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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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합동단속··· 2594건 위법 적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역내 취약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를 실시한 결과 총 2594건의 불법·위법사항을 적발하고 시정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지역주민과 구 본청 6개 기능부서, 동주민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정비를 추진해온 구는 지역주민 350명, 공무원과 용역직원 617명 등 총 967명과 함께 총 11차례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벌였다.

특히 관공서의 근무시간이 지나고 불법행위가 벌어지기 시작하는 저녁과 심야 야간시간대에 합동단속을 실시해 큰 효과를 거뒀다.

분야별 단속건수를 살펴보면 AIS, 에어라이트, 입간판, 배너기 등 불법광고물이 1053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법 노점상과 노상적치물이 752건이 뒤를 이었고, 불법 주·정차가 610건, 식품 접객업소 106건, 노래연습장 11건 등이었으며, 불법 대부업 전단지 전화번호정지 24건, 훼손된 도로표지판과 고장난 보안등 등 기타 시설분야도 38건이 있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지속적인 정비와 계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와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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