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자랑스런 강화인상' 추천 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4 15: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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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5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2016년도 자랑스런 강화인상' 선정을 위해 추천을 받는다.

4일 군에 따르면 자랑스런 강화인상은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지역발전은 물론 군정 발전에 이바지해 지역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드높인 군민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은 애향봉사부문, 모범가정부문, 문화예술부문, 지역경제부문, 체육진흥부문, 교육연구부문 등 6개의 세부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접수는 강화군청 2층 안전행정과에서 접수받고 있으며 신청에 필요한 서식은 강화군청 홈페이지에 준비됐다.

수상자는 부문별 1인 또는 1개 단체로 하되 추천된 수상후보자가 없거나 심사결과 공적내용이 미흡한 경우 시상하지 않는다.

시상은 오는 10월 중 강화군청 직원 월례조회에서 할 예정이다.

자랑스런 강화인상 수상자는 군의 각종 공식행사에 초청된다.

또한 본인 사망시 상당한 예우로서 조의, 기타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특전과 대우 등의 예우를 받아 명실공히 강화군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이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군청 안전행정과 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996년에 첫 시행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자랑스런 강화인으로 선정된 개인은 31명, 단체는 1개 단체다.

여기에는 강화군립합창단과 '2004년 아네테 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유승민씨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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