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 강서캠퍼스, 강화군서 봉사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4 13: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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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 내가면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폴리텍대학교 강서캠퍼스가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시 강화군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폴리텍대학교 강서캠퍼스 강서천사재능나눔봉사단은 최근 내가면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이 거주하는 구 가옥을 선정, 전기시설 점검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특히 농촌의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는 전기관련 시설이 노후 돼 전기 누전, 화재 발생 등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번 봉사는 내가면 자원봉사상담가와 면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선정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전기시설 점검과 노후설비 교체, 사용하지 않는 전기시설 소거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활동에 필요한 재료와 부자재는 모두 한국폴리텍대학교에서 직접 준비했고 수혜자들에게는 무료로 혜택을 줬다.

강서천사재능나눔봉사단은 안진호 지도교수를 비롯해 이종호 교수, 전재일 교수, 전기기능보유자 대학생봉사단 10명으로 구성돼 매년 강화군의 노후 된 가옥을 중심으로 전기시설을 수리해 주고 있다.

안진호 지도교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기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강서천사 재능나눔봉사단이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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