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마두1동, 주민과 함께 논의한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4 11: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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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6건의 주민생활 밀착형 안건 논의 -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 마두1동 주민센터는 지난 7월 1일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도 주민참여예산제의 근간이 되는 지역총회를 개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동은 지난 6월 9일부터 28일까지 주민의 제안을 접수받아 현장 확인과 적합성 검토 등을 통해 지역총회에 총 6건의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은 국립암센터 앞 육교 우레탄 포장, 정발마을 3,4단지 앞 노후된 보도블럭 교체, 상습무단투기 지역 CCTV 설치, 백마마을 단지 간 산책로 벤치 도색, 백마로 구간 보안등 설치, 백마지하차도 위 화단에 꽃나무 식재 등 6건(안전관련 3건, 불편사항 2건, 미관조성 1건)으로 주민생활과 밀착된 사업이 주를 이뤘다.

참여한 주민의 투표를 통해 결정한 우선순위는 정발마을 3,4단지 앞 노후된 보도블럭 교체, 상습무단투기 지역 CCTV 설치, 백마마을 단지간 산책로 벤치 도색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날 논의 된 안건은 사업부서와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검토 등을 거쳐 2017년도 예산으로 상정된다.

마두1동 지역위원회 김정배 의장은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2017년도 주민참여예산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며 “제안사업에 내 일처럼 질의하고 투표하는 모습에서 성숙한 시민의식이 정말 인상적이었다”며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상익 마두1동장은 “논의된 6건의 안건이 모두 마두1동 주민여러분의 생활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실무부서와 협의를 통해 장기적으로는 모두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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