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장오산서 지구촌 동화체험 이색展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3 17: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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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오는 6일~8월9일 한 달간 문화공장오산에서 지구촌의 동화를 체험하는 이색전시회가 열린다.

3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색전시회는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오산문화재단이 마련한 특별교류전 '동화로 만나는 세계'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창립 25주년을 기념된 기획됐다.

이 전시회에서 44개 주한 외국 대사관 및 문화원의 추천으로 선정된 46개국 28개 언어의 동화 작품 600여권이 소개될 예정이다.

전시회는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고 있는 동화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며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화책과 함께 세계탐험', '세계 언어로 읽는 어린왕자' 섹션으로 구성됐다.

동화책과 함께 세계탐험은 유럽,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지구에 있는 6개 대륙 의 원어 동화책과 인형, 다양한 일러스트를 체험할 수 있다.

세계 언어로 읽는 어린왕자는 16개 언어와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는 소설 어린왕자를 관람하며 다양한 언어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써보며 세계 문화의 다름과 닮음을 배울 수 있는 놀이와 학습의 장이다.

특별교류전 <동화로 만나는 세계>는 미술관에서 시원한 여름 피서를 즐기며, 어린이를 포함한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인 이야기와 교훈, 아름답고 재치 있는 일러스트, 각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기간 중문화공장오산 1층에서 달토끼와 함께 떠나는 별나라여행 '달빛 별빛' 체험전이 유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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