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체류·관광 선순환 구조…10월경에 계획 발표"
[파주=조영환 기자]이재홍 경기 파주시장이 "바이오를 기반으로 첨단 의료산업을 파주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1일 민선6기 취임 2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민의 삶속으로 파고드는 생활행정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바이오 첨단의료 산업은 단순한 종합 병원의 개념이 아닌 유전자 병원의 성격으로 국내 뿐 아니라 주로 일본, 중국 등 의료 수요를 겨냥해 병원에 체류하면서 주변 관광도 하는 선순환 구조가 될 것으로 오는 10월 경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파주는 동서와 남북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적성면, 파평면, 파주읍과 법원읍, 광탄면 등 5개 지역은 감악산 힐링테마파크와 율곡수목원, 창조문화 빌리지, 마장호수 휴 프로젝트, 임진각 안보관광지 등을 확충해 지역별 균형발전 전략을 수립,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복지, 체육, 문화, 예술 등 시민들이 불편해 하시는 사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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