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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 ||
박명수는 지난달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직장인의 고민을 들어준 뒤 조언을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내가 거둬 먹이는 것보다 내가 기대는게 낫다. 엄마는 항상 동생 걱정이다"라고 조언했고, 성격을 바꾸라는 팀장의 충고에는 "그거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겠다"라며 "엄마와 팀장은 못 바꾼다. 제가 만든 어록 아느냐. 원수는 직장에서 만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조금 더 다정하게 '~해 주련'이라고 얘기해줬으면 좋겠다"라는 고민에 "친형제가 아닌 이상 그렇게 다정하게 말 안한다"라며 "우리도 매일 싸운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8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무한도전'은 7일부터 '무한상사' 촬영을 시작해 오늘 오전에 이를 모두 종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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