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저수지 사전방류 총력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1 10: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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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저수지 85개소 관리수위 준수 및 비상 수문, 사이펀활용한 선제적 방류실시
 
[합천=이영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합천지사(지사장 이주헌)는 본격적인 홍수기 및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업용 저수지 85개소 대상으로 철저한 관리수위 준수와 선제적인 사전방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천지사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상신,대현,중촌,가회저수지 등 주요저수지 4개소에 설치된 비상방류 수문을 적극 가동하여 안전하게 수위를 조절하였으며, 비상방류 수문이 설치되지 않은 저수지의 경우, 사통 및 간이방류시설(사이펀)을 총동원해 체계적인 방류 조치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합천지사는 저수지 및 배수장등 재해취약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집중호우 등 만일의 재난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수 있도록 상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만반의 준비을 갖추고 있다.
 

이주헌합천지사장은“기상상황과 저수지 저수율 변화를 실시간으로 지속 모니터링하여 재난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측하기 어려눈 국지성 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저수지 관리수위 유지와 시설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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