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아이가 다섯’ 애틋한 ‘부정’ 연기 열연 예고…실제 아들사랑 ‘대단해’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19 17:56: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해당방송캡처
배우 권오중이 ‘아이가 다섯’ 출연을 확정지으며 부정(父情) 연기를 예고했다.

권오중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모든 스케줄을 아이에 맞춘다”고 할 정도로 아들에 대한 애틋한 애정을 보인 바 있다.

이에 따라 그가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선보일 아버지의 연기 역시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명랑하고 따뜻한 코믹 가족극이다.

권오중은 ‘아이가 다섯’에서 한 번의 외도로 전 부인과는 이혼하고 외도녀와 재혼을 하지만 아이들에게 미국에 가 있는 걸로 속이고 사는 ‘민폐 갑’ 캐릭터 윤인철로 분한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오는 2016년 2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서문영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