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박스오피스 2위 '흥행하는 코미디'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01 06: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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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가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12월 1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감독 정기훈)는 지난달 30일 495개의 스크린에서 3만 7007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7만 8008명이다.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박보영 분)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 분)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다룬 코미디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15만 6633명의 관객을 모은 ‘내부자들’이 차지했으며, 3만 4256명의 관객을 모은 영화 '검은사제들'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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