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의원은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정 최고위원은 새정치연합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며 이같이 말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신 의원은 "다소 개성이 강하다고 해서 꾸짖고 소외시키기만 해서야 큰 정치인이 키워지겠는가"라며 "그 처럼 젊은 층과 네티즌에 인기있는 사람은 당에 많지 않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 최고위원은 지난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친노 패권주의를 지적하는 주승용 최고위원을 향해 "사퇴할 것처럼 공갈치는 게 더 문제"라고 발언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윤리심판원은 오는 20일 2차 회의를 통해 정 최고위원의 소명 절차를 진행한 뒤 징계 여부 및 수위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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