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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 정체가 심했던 국도 43호선 도로환경 개선 후 모습. | ||
[시민일보]경기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오동욱)는 출근길 상습정체구간인 국도 43호선 봉담IC-장안대학교 삼거리까지(수원→발안 방향) 고질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화성시, LH공사 화성서남부사업단, 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와 협조, 현행 2차로에서 3차로로 도로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7일 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상습정체구간 개선 공사는 LH공사 화성서남부사업단과 화성시에서 약 1억원의 예산을 들여 2013년 12월27일 착공, 지난 6일(11일간) 개선을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출근길 상습정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화성서부경찰서가 적극적으로 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의 기술 자문을 받아 도로관리청인 수원국토관리사무소, LH공사, 화성시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얻어낸 결과물이다.
개선 구간은 화성서부경찰서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서 현행 80km/h에서 60km/h로 하향 조정, 일부구간의 차로 폭을 3.5m에서 3m로 조정하여 직진 차로를 1개 추가 확보하고 불필요한 좌회전 차로를 직진차로로 개선하는 것이 경제성 등을 고려한 바, 타당하다고 판단된 심의 안건을 가결시켜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었으며, 평소 출근길 5~10km/h였던 속도가 20~30km/h까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화성서부경찰서 관계자는 “국도 43호선 출근길 상습정체 개선으로 수원에서 발안방면으로의 출근길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2014년에는 비봉IC 등 상습정체구간 9곳을 선정, 적극적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개선토록 노력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들은 상습정체구간 개선을 위해 노력한 화성서부경찰서와 화성시에 뜨거운 격려와 성원을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 위주의 교통행정을 기대하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화성=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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