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꿈 키우는 오산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5 14: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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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청소년문화의 집 문열어
진로직업·응급처치교실 마련
2015년엔 신장동에도 신설

[시민일보]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최근 중앙동주민센터에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시장, 최웅수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문화의집 위탁기관인 한신대학 관계자 등 내빈과 지역내 청소년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을 함께 축하했다.

개관식은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과 한신대학교 학생들의 식전공연에 이어 박은수 관장의 경과보고,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곽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이 행복해야 가정과 사회가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며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에 이어 이번에 새로 개관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오산 청소년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문을 연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중앙동 주민센터 4층에 606.1㎡의 규모로 세워졌으며 주요 운영프로그램은 응급처치교실, 학교연계사업, 진로직업캠프 등이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오후 9시(동절기 오전 10시~오후 8시) 주말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법정공휴일과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한편 지역내 청소년문화의집은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에 이어 두 번째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개관했다. 오는 2015년에는 현 신장동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신장청소년문화의집이 개관할 예정이다.

오산=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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