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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일 연면적 421㎡ 규모로 관제실, 상황실, 정보통신실, 어린이 체험존 등의 시설을 갖추고 지역내 설치된 모든 CCTV를 통합운영하는 'CCTV 관제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사진은 개소식에서 오세창 시장과 유관기관장, 시민단체 등이 리본 컷팅식을 하고 있는 모습. | ||
[시민일보]경기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오세창 시장과 유관기관장, 시민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설치된 모든 CCTV 통합운영과 시민의 생명 및 안전을 책임지는 CCTV 관제센터 개소식을 했다.
관제센터는 용도별 분산 설치된 900대의 CCTV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여 각종 사건·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 것으로 지난 7월 중앙동 소재 두드림희망센터 1층에 사업비 13억원을 들여 만들었다.
CCTV 관제센터는 연면적 421㎡의 규모로 관제실, 상황실, 정보통신실, 어린이 체험존 등을 갖추고 있으며 동두천에 적합한 4대 관제 기능으로 사람과 차량을 자동으로 추적하는 최첨단 지능형관제, 중점관리지역을 설정하여 영상을 순차적으로 확인하는 순찰(패트롤) 관제, 범죄차량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차량번호 관제, 소통과 협업으로 효율적 운영을 위한 경찰서·소방서 영상정보 공유 관제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관제 기능이 돋보인다.
관제센터는 새롭게 신설된 CCTV 관제팀 3명, 동두천경찰서 파견 경찰관 3명, 전문관제요원 9명 등 총 15명이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감시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며, 근무자들의 특수한 근무환경을 고려해 친환경적인 설계와 관제 집중 및 효율성을 위해 상황판과 책상을 곡면으로 설치했다.
향후 관제센터는 재난, 환경, 교통 등 행정시스템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특화 기능을 개발하여 CCTV 메인 콘트롤센터로 자리매김하여 범죄 발생율의 감소와 함께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창 시장은 "동두천시 CCTV 관제센터 개소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동두천을 만드는 데 최선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장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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