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을 위해 사무실 내부 유리창에 단열에어캡(일명 뽁뽁이)을 설치, 내복 입기와 개인용 전열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등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하는 범군민 에너지 절약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유리창 단열에어캡은 실내 창문에 간단히 붙이기만 해도 난방비를 20~30%가량 낮춰 겨울철 대표적인 에너지 절약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내복착용은 체감온도를 3도가량 높여준다고 알려져있다.
군 관계자는 “금년 겨울철에도 전력수급 사정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돼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운동을 기획했다"며 "혹한에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많은 군민들께서도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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