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에너지 절약운동 나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2 15:06: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남 영암군 [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예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동절기를 맞아 전력부족과 수급 차질에 대비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운동에 적극 나섰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사무실 내부 유리창에 단열에어캡(일명 뽁뽁이)을 설치, 내복 입기와 개인용 전열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등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하는 범군민 에너지 절약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유리창 단열에어캡은 실내 창문에 간단히 붙이기만 해도 난방비를 20~30%가량 낮춰 겨울철 대표적인 에너지 절약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내복착용은 체감온도를 3도가량 높여준다고 알려져있다.

군 관계자는 “금년 겨울철에도 전력수급 사정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돼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운동을 기획했다"며 "혹한에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많은 군민들께서도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찬남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