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에 따르면 선정된 11개 학교는 외국어능력, 학력향상, 시설개방, 특수시책 개발 등의 분야에서 매우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교육전문가들로부터 그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특히 민백초는 자체 개발한 교재로 영어와 중국어 노래암송 인증제를 시행해 외국어 능력 함양에 부응하고 있으며, 신성중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만안청소년수련관에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특성화고인 평촌경영고는 학생들의 진로에 초점을 맞춘 직장체험을 시도해 이 역시 좋은 반응을 일으켰다.
시는 각 학교의 교육환경 향상을 위해 매년 우수프로그램 운영학교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시는 최우수 학교에 대해서는 1000만원을, 우수학교에는 750만원을 각각 교육환경 개선 사업비로 지급할 예정이다.
최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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