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수청동 공덕그린빌라 뒷산 절개지의 산사태 등 재해위험 요인은 2008년부터 제기되었던 것으로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신장동사무소와 시에 건의해 왔던 사항이다. 주민 숙원사항을 윤 의원과 오산시 농림공원, 관계 공무원의 노력으로 지난달 2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수청동 공덕그린빌라 102동 뒷산 절개지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2008년부터 강영배 주민대표를 비롯한 입주민들이 신장동사무소와 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던 사항이지만 재난관리과 등 관계부서에서는 이 지역(수청동 385-13, 공장용지, 근린공원)이 사유지인 관계로 적극적인 사업추진이 불가능했다.
2012년 5월 지역구 의원인 윤 의원이 이 사실을 알고 2012년부터 농림공원과와의 적극적인 사업추진 협의를 통해 '생활권(공덕빌라) 주변 재해예방 사업'을 지난달 1~30일(1개월간) 추진해 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게 되었다.
공덕그린빌라 주민대표 강 씨는 "이번 산사태 재해위험 요인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오산시의회 윤 의원은 진정으로 주민을 위해 노력하는 진실성 있는 의원"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뒤늦게나마 그 사실을 알고 재해위험 요인을 제거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과 이번 공사를 위해 애써주신 농림공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또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소통 의정을 통해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는 의원으로 남겠다"고 했다.
오산=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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