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5~27일 차량 부분 통제

이상태 / [email protected],kr / 기사승인 : 2013-10-23 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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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동 금호아파트~남동서로 구간

[시민일보]인천시(시장 송영길)가 남동산업단지 사거리 고가차도 건설공사에 따른 교량 상판 거치작업으로 인해 25~27일 선학동 금호아파트에서 남동서로 구간 양방향 1.2㎞에 대한 차량 통행을 부분적으로 제한한다.


시에 따르면 통제기간에 해당 구간에서는 야간작업으로 고가차도 교량상판 16본에 대한 거치작업이 실시되는데 우천 등 기상상황에 따라 작업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이번 남동산업단지 사거리 교량상판 거치를 위해 대규모 크레인(300톤) 2대, 보조크레인, 각종 부대장비(굴삭기, 대형 트레일러 등)가 동원된다.


남동산업단지 사거리 고가차도 건설공사는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 주변 교통상습 지역인 남동IC 일원의 간선도로 입체화를 통한 교통난 해소와 주변 경기장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는 교량상판 거치작업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 불편 최소화 및 통행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해 경찰서 등과 교통처리 협의를 완료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교량상판 운반시 선학동 금호아파트~남동서로 통과구간의 교차로 상에 일시적으로 차량이 통제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 구간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은 교통안전요원의 통제에 따라 서행하거나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했다.


이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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