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오산천 수계하천 11월 정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1 15: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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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자전거도로 이용 수월

[시민일보]경기 용인시(시장 김학규) 기흥구가 올 하반기에 오산천 수계 하천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시 발생된 피해를 복구하고 하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이용 시민들의 편의 증진과 하천시설물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것이다.


기흥구의 오산천 수계 하천정비 사업은 오산천(구갈레스피아~수원천과 합류되는 구갈교, 삼부산업 앞) 약 500m 구간에 대해 ▲하천법면 보강공사 ▲목재방틀 재정비공사 ▲관찰데크 재정비공사 등으로, 11월 초 착공해 12월 동절기 이전까지 시행된다.


구 관계자는 “오산천 수계 하천정비 사업으로 수해피해 발생을 방지해 시민편익을 도모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며 “앞으로 주민 친수공간으로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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