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택시 기본요금 3000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0 18: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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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2개월만에 700원 인상

요금체게 4단계→3단계 축소


[시민일보]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지난 19일 오전 4시부터 기존보다 700원 오른 3000원으로 택시 기본요금을 인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상안은 2009년 8월 이후 4년 2개월만이며, 택시 미터기 수리와 주행검사를 거치는 15일 동안, 승객들은 환산표에 따라 인상된 요금을 내야 한다.


요금체계는 기존 4단계를 일반도시와 도농복합도시 가군·나군의 3단계로 단순화시켰으며, 안성시의 경우 이천시·여주시·양주시·포천군·양평군·가평군·연천군과 함께 도농복합도시 나군에 해당된다.


경기도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는 종사자 처우개선 실적, 종사자 만족도 조사결과, 이용자의 서비스 질 개선 실적, 운송수입 납입금 인상 조치 내역, 3가지 이상의 경영개선 합리화 조치 등이 실제 이뤄졌는지를 검증할 수 있도록 5개월 후에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다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교통정책과(031-678-280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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