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드림樂서' 16일 용인시에서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7 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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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 '삼성 드림락서'에 참가한 학생들이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와 상담하고 있다.

[시민일보]삼성전자는 16일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가자 친구야, 꿈의 바다로' 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삼성 드림樂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 드림樂서'는 지난 6월 수원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사업장이 위치한 화성, 구미, 온양, 용인, 광주지역을 돌며 지역 청소년에게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정보를 제공하고, 미지의 세계에 도전할 수 있게 용기를 북돋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자기 스스로를 이해하고 각종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전시·체험행사'와 청소년들의 고민을 깊이 이해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명강사들의 '토크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시·체험 행사장에는 '자기이해관', '진로상담관', '직업체험관', '스마트스쿨관'이 마련돼 자신의 적성과 실제 직업에 필요한 요건들이 잘 부합하는지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토크콘서트는 개그맨 오종철의 사회로 '220일간 배낭하나로 꿈을 찾아 여행한 최윤경 학생', '국내 최정상의 뮤지컬 배우 박해미'의 강연이 진행됐고, 히트곡 '아메리카노'로 유명한 가수 '10cm'가 공연하며 강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삼성전자 임직원 연사 김도영 과장과 신병만 선임이 각각 '생활에서 이룬 어릴적 꿈'과 '삼성전자 연구원의 비전'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삼성 드림樂서'는 오는 24일 광주 지역을 마지막으로 올해 프로그램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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