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오염총량관리시행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6 17: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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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양주시는 2013년 6월부터 의무제로 시행된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 의무제에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15일 남양주시청 푸름이방에서 『남양주시 오염총량관리시행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오염총량관리시행계획은 지난 5월30일 환경부에 승인된 『경기도 오염총량기본계획』에 반영된 2020년 남양주시 오염부하량을 준수하기 위한 세부실천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남양주시의회 이철우 부의장, 산업건설위원회 간사 민정심 의원, 경기도 오염총량 자문위원 이의용 도의원, 팔당수질개선본부 조준식 사무관, 국립환경과학원 김민수 박사, 한강유역환경청 오광영 박사 등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5여명이 참석하였다.

인구100만의 도시기본계획 개발사업과 하수도정비기본계획(안)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 등의 삭감계획을 반영하여 수립한 남양주시 오염총량관리시행계획이 2020년 단위유역별 목표수질을 만족 하는데 문제점이 없는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수계를 단위유역으로 나누고 단위유역 목표수질을 설정한 이후 이를 달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오염물질(BOD5, T-P)의 배출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다.

남양주시는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반영하여 11월까지 경기도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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