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찾아가는 무한돌봄 운영”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6 17: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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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취약계층 구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무한돌봄과 사례관리팀은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지역을 가가호호 방문함으로써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복지서비스를 제공 하는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핵심무한돌보미 및 통·반장, 부녀회장 등 지역 실정에 밝은 지역전문가를 함께 참여시켜 주민참여에 기반한 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9월초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운영을 통해, 학창시절 친구들의 집단따돌림으로 정서적 불암감을 겪고 있던 정○○양을 발굴하여 심리검사비 지원으로 두 달에 걸쳐 총 3회 병원 진료를 동행하며 사례관리를 진행했다.

처음에는 대상자가 병원진료에 거부감이 많았으나 사례관리사가 직접 행정차량으로 병원에 데리고 가 병원진료를 받게 하여 질병에 대한 조기 개입을 가능하게 했다.
구리시에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있을 경우 직접 방문하여 초기상담을 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복지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 (문의☎:031-550-8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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