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고품격 건축문화 창조 시동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5 14: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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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추진전략·18개 과제 '광역건축기본계획' 수립

건축문화자산 DB 구축ㆍ재설립ㆍ기초건축교육 추진


[시민일보]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최근 건축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담은 ‘광역건축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광역건축기본계획은 국가건축정책기본계획의 틀 속에서 건축물과 도시환경에 대한 광역차원의 발전전략을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이번 광역건축기본계획에서 ‘함께 만드는 건축문화, 아름다운 인천’ 비전 아래 ▲지역적 다양성이 공존하는 인천 ▲지속가능한 건축을 선도하는 인천 ▲수준높은 건축문화를 창조하는 인천으로 3대 목표 정하고 계획의 비전 및 목표달성을 위해 9대 추진전략과 18개 실천과제를 도출했다.


추진전략은 ▲원도심 정주환경 재창조 ▲품격 있는 도시 디자인 구현 ▲지역별 정체성 확립 ▲녹색건축 기반조성 ▲안전한 공간 환경 조성 ▲지역 건설 산업 자생력 확보 ▲역사, 문화 자원보전 및 활용 ▲건축문화 기반조성 ▲건축교육 저변확대 등이다.


‘함께 만드는 건축문화, 아름다운 인천’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건축문화자산 데이터베이스(DB)구축을 비롯해 기초 건축교육, 건축문화재단설립, 건축문화제 활성화 등 다양한 건축문화 사업을 실시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에 걸맞는 광역건축기본계획 수립으로 인천시의 건축물과 도시환경이 향상돼 쾌적한 도시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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