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다문화 국제 심포지엄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3 0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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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참가자 사전등록

[시민일보]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도시인 안산시(시장 김철민)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하는 다문화 국제 심포지엄의 참가자 사전등록은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ㆍ유럽ㆍ일본 5개국 9개 도시 대표자 및 유럽평의회(COE), 일본국제교류기금(JF)이 참가해 각국의 선진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날로 증가하는 다문화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다문화와 교육의 역할, 외국인노동자와 도시활력, 다문화 로컬거버넌스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 진행된다
.


일본외국인집주도시회의의 회장도시인 나가하마시와 오타구, 하마마쓰시, 유럽의 포르투갈 리스본, 아일랜드 더블린, 세르비아 수보티차, 한국의 광주 광산구, 인천 남동구 도시대표자 및 유럽평의회, 일본국제교류기금의 대표자가 이번 회의에 참여하며, 안전행정부, 경기도, 주한EU대표부, 일본지자체국제화협회가 후원한다.


제1세션인 '다문화와 교육의 역할' 부문은 수보티차, 오타구, 광산구의 대표자가 발표자로 나서며 다문화주민들이 살아가는 도시에서 시민교육, 다문화교육은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가, 아동과 성인에 대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성과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한다.


제2세션인 '외국인노동자와 도시활력 : 도전과 기회' 부문은 더블린, 나가하마, 남동구의 대표자가 발표자로 나서며 외국노동자들이 지닌 기술과 능력 등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도시의 혁신과 역동성을 살릴 방법은 무엇인가, 지금까지의 성공사례와 앞으로 도전과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


마지막으로 제3세션인 '다문화 로컬거버넌스' 부문은 리스본, 하마마쓰, 안산시의 대표자가 발표자로 나서며 지자체, 비영리기구, 대학, 기업, 중앙정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지자체의 바람직한 파트너십과 거버넌스를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핵심포인트는 무엇인가에 대하여 토론한다.


이번 심포지엄에 관심있는 분들은 행사 홈페이지(www.2013ansansummit.kr) 로 접속해 행사개요 및 연사 정보 등을 열람할 수 있으며 참가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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