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연천군(군수 김규선)은 지난 10일 세번째 지질공원탐사 프로그램인 ‘주부지질탐방단’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천군이 주최하고 연천군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50여명의 주부들이 참여했으며, 임진강 유역의 주상절리에서 시작해 연천군 문화유산의 하나인 숭의전까지의 여정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탐사는 누구나 한번쯤은 가봤으나 그때는 미처 눈여겨보지 못해 아름다움을 알 수 없었던 우리 지역의 지질명소와 문화유산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한 번 보고 느낄 수 시간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주부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이란 테마로 열린 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일상에서 탈출하여 자연 그대로를 맞이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앞서 이날 주부지질탐방단을 포함해 3회에 걸쳐 다양한 계층의 탐사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여러 계층들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주제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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