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15일 오전 10시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각계각층의 주요인사 및 시민 등을 초청, 제49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시민의 날 기념식은 미추홀 2000년, 정명600년, 개항 130주년을 맞는 인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보는 뜻있는 날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다.
시립무용단의 개식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인천선언문 발표, 시민상 시상 등 기념식 행사와 인천 정명 60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오! 인천’ 특별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인천 둥이 가족기념 촬영, 나눔 바자회, 공룡로봇전, 제빵·제과(머핀&쿠키) 재능기부, 인천역사 사진전,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종합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인천의 역사와 정신을 새기고 인천이 앞으로 지향해야 할 보편적 가치를 담는 뜻있는 행사로 준비했다”면서 “많은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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