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 시인과 북콘서트ㆍ시립합창단 공연 즐기고 추억도 쌓아
[시민일보]‘제3회 안산시 도서관 책문화축제’가 오는 19일 노적봉폭포공원(경기 안산시 포동 소재)에서 열린다.
감골도서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도서관의 발전과 '책 읽는 문화도시 안산' 조성을 위해 안산시 지역내 도서관, 20여개의 출판사와 서점 등 총 55개의 기관이 참여해 ‘힐링스토리 나를 읽다’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풍성하고 알찬 내용으로 진행된다.
안산시 전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뿐만 아니라 안산문화원, 출판사, 시민단체가 함께하며 노적봉 공원을 무대로 기념식, 신나는 각종 공연과 퍼포먼스, 온 가족이 참여하는 체험행사, 사진ㆍ작품전시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풍요롭게 채워진다.
특히 이번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정호승 시인과 함께하는 힐링 북콘서트’가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초청작가인 정호승 시인은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흔들리지 않는 갈대’ 등 주옥같은 작품을 발표하며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우리나라 대표 시인이다.
북콘서트 외에도 책놀이터, 아나바다 나눔장터, 북아트,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밸리댄스, 동극‘얼굴찌푸리지 말아요’, 코믹판토마임, 안산시립합창단 공연, 광개토사물놀이 공연 등이 진행되어 흥겹고 신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그림책 원화전시, 도서관 사진전, 시화ㆍ북아트 등 작품 전시회와 국내 20여개 출판사의 출판도서 전시 및 도서 할인판매전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축제의 공연과 전시회 등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일부 체험행사는 축제 당일 쿠폰구입(재료비)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2011년 감골도서관에서 상록구 도서관이 함께 모여 개최한 ‘제1회 상록구 책문화축제’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안산시 최대의 도서관 축제로 매년 그 자리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만큼 관심과 기대가 집중된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감골도서관(481-370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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