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예명장 신청 접수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8 14: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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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예 기술계승·발전 온 힘

[시민일보]인천시(시장 송영길)가 ‘제1회 인천시 공예명장’의 대상자 신청을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받는다.


이번 선정은 공예산업의 발전과 공예인들의 자긍심 고취 및 전통공예의 계승을 위한 것으로 선정분야는 목·칠·도자·금속·섬유·종이·완초·기타 공예로 총 1명 내외를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공예분야에 20년 이상 종사하고 인천에 10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공예문화 계승 발전에 기여한 공예인으로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른 명장에 선정된 경력이 없고 인천시 문화재보호조례에서 지정하는 무형문화재에 지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


명장 신청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춘 후 신청기간 동안 강화군 등 군·구(경제과)에 접수하면, 서류를 검토한 후 시에 추천, 공예명장 심사위원회가 서류심사(1차), 현장심사(2차), 면접(3차)을 거쳐 최종 선정해 오는 12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전문성 보유, 입상 실적, 전시활동, 공예산업 발전 공헌,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며 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천공예명장 칭호 및 인증서 수여, 국내외 전시회 참가 우선 선정, 인천공예품대전 입상작 작품집에 명장의 작품과 약력 소개, 3년간 매년 300만원씩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비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 기업지원과(440-4255) 또는 군·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명장제도가 공예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통공예 기술의 계승을 통한 공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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