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며 시민과 소통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7 14: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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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G-tower 문화공간 알리기 일환 '시네마 패키지, MOVIE and' 4회 개최

[시민일보]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G-tower를 열린 문화공간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색다른 변신을 준비 중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강당에서 오는 11·24일, 11월8·22일 2개월간 4차례에 걸쳐 다양한 영화 관련 전문가를 초대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네마 패키지, MOVIE and'를 개최한다.


‘MOVIE and’의 첫 회인 오는 11일에는 국내 최장수 영화음악 전문프로그램인 <신지혜의 영화음악> DJ인 아나운서 신지혜씨의 진행으로 남녀노소 사랑하는 클래식 영화 <가위손>을 시민들과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함께 오는 24일에는 <시네마 천국><접속 무비월드> 등의 방송을 통해 친근감 있게 다가온 영화평론가 이동진씨와 함께 서정적 감성이 깊은 영화 <이터널 선샤인>을 다시 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10월이 가을과 함께 무르익어가는 클래식 영화를 감상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면, 11월에는 다양한 영화에 대해 보다 폭넓게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11월8일에는 위트 있고 말솜씨 좋은 감독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장항준이 전해주는 ‘진짜 영화이야기’와 '영화 해설이 있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11월22일 ‘MOVIE and’의 마지막 대미는 멀티 앙상블 뮤가 간단한 영화 이야기와 함께 OST를 실황 연주로 들려줌으로써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오감 만족의 행사를 마련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G-tower를 사무 중심의 용도에서 벗어나 시민들을 초대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시도의 출발이며 국제기구를 반갑게 맞이하기 위한 마중물"이라고 말했다.


김진용 기획조정본부장은 “앞으로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세계인이 주목하는 G-tower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경제·산업적 발전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통해 세계 3대 경제자유구역의 성과를 이룩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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