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오는 11월15일까지 재난발생 위험이 높거나 재난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는 특정관리대상시설 1039곳(시설물 106·건축물 933)을 대상으로 일제조사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하천방재과와 시설관리부서로 점검반을 구성해 재난위험이 높은 노후·불량시설을 정비하고 통합 데이터베이스 운영을 통한 재난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점검대상 시설물 분야는 도로시설, 지하도상가, 삭도·궤도, 유원시설, 토목공사장, 수상안전시설, 물놀이 위험구역, 축대·옹벽·석축 등이 해당되며 건축물 분야로는 공동주택, 다중이용건축물, 대형건축물, 대형광고물, 건축공사장, 위험물 시설 등 총 1039곳이다.
시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대상시설에 대해 시설물 상태평가(A∼E급)를 실시하고 안전도 등급을 재조정하게 된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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