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공공비축미 2961톤 수매

김항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1 16: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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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부터 본격 돌입… 지난해보다 41% 증가

[시민일보]연천군(군수 김규선)이 오는 5일부터 본격적으로 2013년도 공공비축비 매입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연천군 수매계획량은 총 2961톤으로 포대(건조)벼 2195톤, 산물벼 766톤이 배정되었으며, 이는 2012년 수매량대비 41% 증가한 물량으로 경기도 내 매입량의 18%에 해당되며 매입 곡종은 추청, 대안, 칠보 3개 품목이다.


산물벼는 오는 5일을 시작으로 11월15일까지 2개소(연천농협 RPC, 유창RPC)에서 수매를 실시하고, 건조벼는 11월 중 읍·면별로 지정 장소에서 수매를 실시하며 세부 일정을 조정 중이다.

2013년 공공비축미매입 가격은 산물 벼의 경우 포당(40kg) 특등품 5만6000원, 1등 5만4180원, 2등품 5만1740원, 3등품은 4만5960원이며, 포대벼는 특등품 5만6820원, 1등품 5만5000원, 2등품 5만2560원, 3등품 4만6780원으로 매입 시 등급 판정에 따른 우선지급금을 주고 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2014년 1월에 정산지급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유관기관, 농관원 및 농협 등과 합동지도반을 편성해 건조·정선 및 출하준비 등을 적극 지원하여 농업인들이 알찬 한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도 높은 등급 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2013년 공공비축미매입요강’을 숙지하여 철저하게 준비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 및 읍·면별 매입일자, 농가별 매입량은 연천군청 친환경농축산과(839-2315)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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