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 17개 도서 현장방문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1 14: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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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주민 애로사항 청취·해결

[시민일보]인천지역의 연안 도서에 대한 발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에 따르면 송영길 시장은 취임 이후 서해 최북단 도서 백령도를 시발점으로 1일 영흥면까지 옹진군 지역내 7개면 17개 도서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취임 초부터 향후 인천 성장의 핵심역할을 할 도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해 온 송 시장은 도서발전 및 관광활성화 등에 대한 전략 마련을 위해 직접 도서지역을 방문, 주민들과 현장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파악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시정을 펼치고 있다.


송 시장의 도서방문을 계기로 백령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2000톤(t)급 대형여객선 취항 등 도서민의 애로사항이 다수 해결됐다.


또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향후 인천발전의 핵심축을 담당할 도서발전과 이와 연계한 관광활성화는 물론 해양산업 전략을 포함하는 종합비전인 도서발전 종합계획수립을 마련, 인천시를 해양산업의 메카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송 시장은 “이번 영흥면 방문시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제기된 상수도 부족문제 해결 등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영흥면을 명실상부한 수도권 제일의 관광지로 육성할 수 있는 관광인프라 확충도 추진키로 하고 장경리 해수욕장 인근에 잠제시설(상시 이용가능한 해수욕장), 복합 선착장(여객선접안+마니라항구) 등의 시설을 마련, 인근 자월도·승봉도 등과 연계한 ‘명품 섬 관광(가칭)’의 전초기지 역할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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