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ㆍ두산인프라코어에서 인재상ㆍ채용경향 상담도
[시민일보]일을 찾는 시민들에게 취업을 선물해 줄 ‘인천 일자리한마당’이 오는 10월1일 오전 10시에 인천지하철 인천시청역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일을 통해 행복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채용관, 컨설팅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되며 오후 1시부터 운영되는 채용관에서는 추석 이후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지역기업의 부족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60개의 우수한 중견·중소기업의 인사담당자가 200여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컨설팅관에서는 참가자의 성공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면접코칭, 입사지원서 컨설팅, 이력서사진 무료촬영 서비스 등을 현장에서 제공하며 건강·재무·고용법률 상담 등과 자신의 취업희망 메시지를 담은 손수건 제작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점심시간을 이용한 공연(통기타·오카리나)도 계획돼 있다.
특히 부대행사관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 중 인천에 본사를 둔 '포스코건설'과 '두산인프라코어'의 홍보관이 마련되는데 인사담당자가 상주하면서 방문하는 구직자들에게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상과 채용경향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구직자와 예비구직자(대학졸업 예정자 등)라면, 두 기업을 포함해 대기업의 오는 2014년 채용경향을 탐색하는 기회로 활용해 볼 만하다.
행사종료 후에도 취업이 될 때까지 전문 컨설턴트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희망멘토링’은 현재 200여명이 신청을 한 상태이다. 행사관계자는 “희망멘토링은 행사 홈페이지(incheon.zeniel.co.kr)에 사전신청을 한 300명에 대해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관심있는 구직자는 신청을 서두르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이 개최하는 두 번째 행사로 지난 5월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한 청년위주의 채용박람회에서는 123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참가 기업과 구직자는 채용이 완료될 때까지 인천고용센터와 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에서 상담, 알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문의는 인천 일자리한마당 사무국(1600-4185)으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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