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서 송영길 시장에 '감사패'

이상태 / [email protected],kr / 기사승인 : 2013-09-25 17: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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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설업계 수주율 향상 위한 '물심양면' 지원 공로

[시민일보]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 이덕인)는 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제3단계 건설공사에서 지역건설업체의 수주율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한 송영길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2013년 7월 전국 건설공사 발주누계액은 35조64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1%가 감소하는 등 건설경기는 침체일로에 있어 지역건설업계도 경영난이 가중돼 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단계 건설 사업에 오는 2017년까지 4조9303억원의 총사업비를 책정,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제2여객터미널, 계류장, 교통시설 등을 확충, 명품공항을 건설하고자 인프라구축에 나서기로 함에 따라 지역 업계에서 이 사업에 적극 참여를 희망해 왔으나 대규모 발주공사에서 그동안 지역업체가 참여하기 쉽지 않아 애를 태워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3단계 건설공사에 지역 업체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기준을 개정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협의했고 그 결과로 지난달 1일에 고시된 IAT/BHS터널 구조물공사(추정금액 912억원)부터는 실질적인 지역 업체 참여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인천지역 건설업체의 수주율이 크게 향상돼 비율로는 최소 10% 이상 및 금액으로는 최소 4040억원 이상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는 이로 인한 고용창출효과로 최소 5979명 및 생산유발효과는 8136억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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