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몸짱 공무원' 만들기 큰 호응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5 17: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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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up' 사업 122명 참가… 우수자 8명 선정

[시민일보]인천시(시장 송영길)가 '내 건강 지키기' 운동 홍보의 하나로 시 직원들의 건강생활 실천 습관 형성 및 육체적·정신적 건강행태를 개선하는 ‘Health up, 몸짱 만들기’ 사업을 지난 4~7월 10주간 참가인원 12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건강생활 우수 직원 8명을 ‘몸 짱’으로 선정해 성공 직원들에게 성공기념품(만보계)을 전달했다.


몸짱 만들기 프로그램은 운동, 비만 등 직원들의 관심사항과 연계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건강실천 전과 후에 기초 혈액검사 및 체성분 분석 등 신체변화 측정 및 각 보건소와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영양상담, 운동처방, 식습관 지도 등으로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처음에 참가한 인원 122명 중 62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수료인원 62명 중 52명(83.9%)의 참여자가 프로그램 전, 후 비만지수(BMI, 체지방률, 체중) 감소 등 신체변화를 일으켰으며 참가직원들의 호응이 좋았다.


인천시 관계자는 “향후 일반시민을 대상으로도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비만자, 만성질환자 등을 건강인으로 변화시키고 건강인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건강프로그램을 도입해 건강생활 실천율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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