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우리동네 문화소풍

이승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3 16: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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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인문학사업 선정… 28일부터 전문교육

[시민일보]고양시(시장 최성)의 아람누리도서관은 (사)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공모해 선정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우리 동네 구석구석 문화 소풍'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도서관협회의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 속의 인문학을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책과 현장, 사람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고양시에서는 아람누리도서관, 대화도서관, 주엽어린이도서관에서 참여한다.


아람누리도서관 '우리 동네 구석구석 문화 소풍'은 고양 600년을 맞아 내가 사는 도시의 다양한 공간 속에서 독서와 건축, 역사 등을 통합, 색다른 문화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의 대표 명소로 손꼽히는 아람누리, 어울림누리, 킨텍스, 웨스턴 돔 등을 답사하며 도시와 건축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을 시도하고 그러한 공간들을 참여자들이 개별적으로 촬영해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면서 다양한 매체 활용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건축가, 다큐멘터리 감독, 무용가, 사서 등이 공동으로 진행에 참여하여 각 분야에 대한 전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개강은 오는 28일로 11월23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아람누리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5학년에서 성인까지 총 50명을 모집한다.


단, 중학생 이하 학생 참여시 부모 1인의 참여가 필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4일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아람누리도서관(8075-9033)에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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