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내달 개막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5 18:02: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성맞춤랜드서 세계 각국 민속밴드 공연 펼쳐

[시민일보]'201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오는 10월2~6일 안성맞춤랜드(안성시 보개면 복평리)에서 열린다.


이번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대한민국과 세계 각국의 민속밴드, 기예단 등을 초청해 다채로운 문화를 제공한다.


공식행사는 오는 10월1일 남사당패 꼭두쇠인 바우덕이를 기리는 추모제를 시작으로 5일간에 걸쳐 안성맞춤랜드에서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된다.


성인·학생·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대의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또한 안성의 옛 장터도 지난해 규모로 재현되며, 안성맞춤랜드에 자리잡고 있는 천문과학관과 공예문화센터 등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201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지난해 세계민속축전의 성공으로 증명된 축제도시, 안성의 저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